 | Vol.18 2025년 7월 2일 |
안녕하세요, 카본사우루스 뉴스레터입니다. 탄소회계 솔루션 carbonTrack을 만드는 스타트업 카본사우루스가 발행하는 기후기술 큐레이션 뉴스레터입니다. 태양광,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CCUS 등 주요 기후 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변화, 투자 동향, 글로벌 뉴스를 매주 주제별로 묶어 전달합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친환경차 이차전지, 에너지 저장, 기후정책, 태양광 기술, 해운, 수소 및 철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최신 지속가능 혁신 동향을 다룹니다. |
 | 친환경차와 에너지저장 기술 전기차를 가동하지 않을 때 냉방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VPP(가상발전소) 방안을 실증 소식,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소차 핵심 부품 생산, 수소-암모니아 이중 연료 전략, 재활용 배터리를 활용한 세계 최대 ESS 구축 등 전기차 배터리의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한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
 | ESS, 전력저장 기술 쿼드넷은 배터리 없이 전력을 저장하는 기술을 실증했습니다. 미국의 BESS(배터리 기반 전력저장 시스템)는 최근 5년간 15배 이상 증가했고, 변동성 해소를 위한 핵심 해법으로 ESS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 글로벌 기후정책 GRI는 기후공시 기준을 개편하며 ESRS와의 정렬, 탄소 제거 공시를 포함했습니다. 중국의 청정에너지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영국의 루프탑 태양광 혁명, 호주의 가정용 ESS 지원 등 주요국가의 기후정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 CCUS 우드맥켄지는 탄소상쇄·CCUS 시장이 2050년까지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영국 스타트업 ‘누아다’는 저에너지 CCS 기술 상용화를 추진 중입니다. |
 | 태양광 혁신 기술 우드맥켄지는 탄소상쇄·CCUS 시장이 2050년까지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영국 스타트업 ‘누아다’는 저에너지 CCS 기술 상용화를 추진 중입니다. |
 | 친환경 해운 산업 우드맥켄지는 탄소상쇄·CCUS 시장이 2050년까지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영국 스타트업 ‘누아다’는 저에너지 CCS 기술 상용화를 추진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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