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카이브: 2025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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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capture, 모듈형 DAC 기술 확장을 위해 시리즈 A 펀딩에서 5천만 달러 확보

캘리포니아 소재 직접 공기 포집(DAC) 기술 기업 Aircapture가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5천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Larsen Lam 기후변화 재단이 주도했으며, Aircapture는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비용 효율적인 DAC 기술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Aircapture는 Project Hajar에 참여해 XPRIZE 탄소 제거 경연대회 우승팀 중 하나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자사 DAC 시스템은 모듈형 설계로 산업 현장에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대기 중에서 CO2를 포집·정제해 해당 생산 시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고순도 CO2로 공급합니다. 이 솔루션은 전통적으로 석유·가스, 암모니아, 에탄올 생산 과정에서 파생된 CO2 공급망에 의존해온 산업 생산업체에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CO2 공급원을 제공합니다. 기존 공급망은 지정학적 변화에 취약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Aircapture는 이 기술을 통해 식품, 음료, 농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CO2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현장 정제 CO2 생산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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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IZE 수상 '탄소제거' 기술들 묶어 판다

세계 최대 탄소제거(CDR) 경연대회인 XPRIZE의 수상 기술들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은 상품이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기후금융 플랫폼인 ClimeFi는 5일(현지시간) ‘XPRIZE Carbon Removal’ 수상 및 선정 기술을 대상으로 구성된 CDR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트폴리오에는 2025년 4월 발표된 XPRIZE Carbon Removal 수상팀 4곳, 즉 Mati Carbon(1위), NetZero(2위), Vaulted Deep(3위), UNDO Carbon(4위)의 기술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기술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은 일부 파이널리스트들도 포함돼, 구매자는 다양한 접근방식의 고품질 CDR 기술을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특히 ClimeFi는 사전에 각 기술에 대한 계약 조건을 정비해 구매자의 접근성과 거래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나 기관은 복잡한 검증 절차 없이 손쉽게 스케일 가능한 기술에 투자할 수 있게 됐습니다.